한국섬유신문
옴니어스는 지난달 BEP(손익분기점)을 넘어섰고 매출은 전년대비 8배 성장했다. 지난 3일 설립 5주년을 맞아 사무실에서 직원들과 함께 ‘해피버스데이 옴니어스’ 축하 파티를 했다. 올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수익 확대에 나선다. 지난 3월 미국에 자회사를 만들어 해외 영업을 시작했다.
옴니어스 전재영 대표는 “회사 조직과 문화가 기업 고객사와 신뢰를 만들고 협업을 이끌고 있다.고객사 규모와 목적에 맞는 솔루션이 구비돼 있어 글로벌 영업망도 갖춰지고 있다. 앞으로 급성장하는 J커브 완성을 목표로 내실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